저는 옹 디자인의 그레이 제품을 선택했고
향은 자몽향인데 받자마자 상큼한 자몽향이 집안 곳곳에
싱그럽게 퍼지는게 너무 좋더라구요.
많은 캔들을 만나봤지만
다이브봄비캔들 만큼
디테일하고 고급진 캔들은 또 처음이예요.
무심한듯 하면서 곡선이며 모던함이 어느 곳에서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어요.
집안 곳곳에 포인트로 세워 두기에 너무 좋아요.
하나의 인테리어처럼 너무 잘 어울리죠?
저희집에 화이트 계열의 인테리어인데
은은한 그레이 캔들이 이렇게나 잘 어울리다니 :)
요리보고 저리봐도 너무 예쁜것 같아요.
그리고 연말선물 다이브봄비캔들 근처에 가면
향긋한 자몽향기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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